"좋은 역할, 무게감 느껴"
명품 배우 저력
예능+드라마 활약
명품 배우 저력
예능+드라마 활약

이날 신성록은 "카이로스라는 작품은 저에게 굉장히 큰 도전이었다. 큰 역할이고, 좋은 역할이기 때문에 무게감을 느꼈다"며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만큼보다 더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기 때문에 저 자신을 많이 몰아붙였던 작품인 것 같다"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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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은 2020년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보여주며, 만능 엔터테인먼트로서 맹활약을 펼쳤다. 연기 인생의 첫 도전인 장르물 '카이로스'부터 예능인으로서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준 '집사부일체', '더블캐스팅'까지, 열일 행보를 보여준 것.
특히 신성록은 드라마 '카이로스'를 통해 타임 크로싱 스릴러라는 낯선 장르를 도전, 배우 신성록의 빛나는 진가를 발휘해 믿고 보는 명품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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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올해 드라마부터 예능, 뮤지컬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며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까지 수상한 신성록의 막힘 없는 열일 행보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성록은 현재 SBS '집사부일체'의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며, 오는 2021년 1월 4일에 재개되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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