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아내사랑+동대표 '부전자전'
"차인표, 동대표 계속하라고 격려"
"차인표, 동대표 계속하라고 격려"

이날 류수영은 치즈와 사과잼으로 만드는 초간단 브런치를 소개하며 국산 품종인 감홍 사과로 만드는 수제 사과잼 레시피를 공개한다. 이 과정에서 류수영의 24시간 박하선만 생각하는 지극한 아내사랑도,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대표 본능도 모두 류수영의 아버지와 꼭 닮은 것임이 밝힌다.
ADVERTISEMENT
류수영은 “차인표 형께서 전화를 하셔서는 ‘동대표님’이라고 부르며 웃으시더라. 동대표를 계속하라고, 최초 동대표 개인 방송도 해보라며 추천했다”고 전한다.
알고 보니 류수영이 이처럼 동대표로서 최선을 다하는 것은 모두 아버지를 보고 배운 것이라고. 류수영은 “아버지가 동대표를 오래 하셨다. 아버지를 보고 배웠다”고 말한다.
ADVERTISEMENT
류수영의 부전자전 아내사랑과 동대표 이야기는 이날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