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31일 조모상
"올해의 마지막 날, 할머니 보내드렸다"
"생전에 더 잘하지 못한 게 후회"
"올해의 마지막 날, 할머니 보내드렸다"
"생전에 더 잘하지 못한 게 후회"

이어 그는 "제가 할머니를 참 많이 닮아서 저를 유독 예뻐 해주셨는데 생전에 더 잘하지 못한 게 너무 너무 후회가 됐어요"라며 "할머니 좋은 곳에 가셔서 편히 쉬세요. 할머니 사랑해요"라고 애틋함을 전했다.
ADVERTISEMENT
우리 할머니를 보내드렸어요.
제가 할머니를 참 많이 닮아서 저를 유독 예뻐해주셨는데...
생전에 더 잘하지 못한게 너무 너...무 후회가 됐어요.
할머니 좋은 곳에 가셔서 편히 쉬세요.
할머니 사랑해요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