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이름 공개
"나의 전부라는 의미"
또렷한 이목구비 눈길
"나의 전부라는 의미"
또렷한 이목구비 눈길

공개된 사진에는 사유리의 아들 젠이 웃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생후 두 달 밖에 지나지 않은 아이지만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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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엄마랑 똑 닮았다", "이름도 너무 예쁘다", "인형 같은 얼굴에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미혼인 사유리는 지난달 4일 일본의 정자은행에 보관돼 있던 이름 모를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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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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