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샐리는 "지금 돌이켜보니, 한국에 처음 도착했을 때도 이렇게 추운 겨울이었다. 그때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뿐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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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은 오늘(31일) 공식 활동을 종료하고 데뷔 4년 만에 해체한다.

샐리는 중국 광동 출신으로 2016년 구구단으로 데뷔했다. 지난 5월 중국판 '프로듀스' '창조영 2020'에 출연해 최종 6위에 올라 경당소녀303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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