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지난 방송에서 서울과 제주, 경상과 글로벌의 지역별 팀 대결로 콘서트를 방불케 하며 트로트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트롯 전국체전'은 4개 지역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특급 무대를 통해 감동까지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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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8개 지역 감독들은 "2연승의 역사가 여기서 쓰여질 것이다", "갈때까지 가봐야 아는거다" 등 어느 때보다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할 살 떨리는 대결을 예고하기도 했다.
K-트로트의 참맛을 선사할 참가선수들의 고품격 무대는 1월 2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트롯 전국체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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