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서정희는 니트 모자를 쓴 채 민낯에도 문제없는 꿀피부를 자랑했다.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임에도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매끈한 피부결이 시선을 붙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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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59세인 서정희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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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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