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올누드 이어 계단컷으로 시선 싹쓸이

윤혜진./ 사진=인스타그램

엄태웅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윤혜진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하는 중이게요? 머리는 얼마전에 염색하고 #계단컷 (이주전쯤? 더 됐나? 예약제로 예약하고 사람없을때 혼자가서 안전하게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윤혜진 인스타그램

사진 속 윤혜진은 이전과는 다른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시크하면서도 도시적인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윤혜진은 지난 20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의 오프닝 영상 속 올누드 퍼포먼스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윤혜진 '스위트홈' 올누드 퍼포먼스./ 사진=인스타그램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