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체험 리얼리티 '윤스테이'
윤여정, 식당→숙박업 업종 변경
인턴 최우식 합류…케미 기대
윤여정, 식당→숙박업 업종 변경
인턴 최우식 합류…케미 기대

촬영을 마무리한 ‘윤스테이’에는 대표 윤여정을 필두로 부사장 이서진, 실장 정유미, 과장 박서준, 인턴 최우식이 함께한다. 이들은 외국인 손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한국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아한 한옥과 너른 자연을 벗 삼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는 것. ‘윤식당’ 시리즈에서 눈부신 호흡을 보여줬던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과 새로 투입된 막내 최우식의 새로운 케미스트리 역시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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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는 지난 26일 tvN ‘#즐거움앳홈파티’ 라이브 방송에서 “어쩔 수 없이 코로나 기간과 맞물려 한국에 입국한 외국인 분들이 조금 더 좋은 시기에 왔다면, 한국의 문화도 체험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그래서 그분들이 한옥에서 하룻밤 지내보는 경험을 통해 한국의 정취를 제대로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윤스테이’는 오는 1월 8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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