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 치료
요가에 초집중
극과 극 모습 눈길
요가에 초집중
극과 극 모습 눈길

조재윤과 이태환은 '바다경찰2' 이전 '도시경찰'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바다경찰2'에서 재회한 후에도 두 사람은 룸메이트로서 하숙집 방을 함께 사용하며 끈끈한 케미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도 이 같은 두 남자의 즐거운 케미가 반짝반짝 빛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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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재윤은 휴대전화를 통해 허리 통증 완화 요가 동영상을 검색했다고 한다. 이어 옆에 있던, 잠에서 막 깬 이태환에게 함께 하자고 권유했다고. 이에 조재윤과 이태환 두 남자의 즉석 방구석 요가가 시작됐다. 두 사람은 바닥에 누운 채로 다리를 들었다 올렸다, 온몸을 이리저리 틀었다 놓았다 반복하며 요가에 매진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조재윤과 이태환의 극과 극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앞서 바다낚시를 했을 때도 극과 극의 모습으로 웃음을 빵빵 터뜨렸던 조재윤과 이태환. 관리하는 남자들의 유쾌한 방구석 요가, 방구석 요가와 함께 맞이한 신임 경찰들의 마지막 근무는 30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바다경찰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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