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혜정 우는데 유튜브 촬영
함소원♥진화 향한 비난 커져
결국 영상 내렸다
함소원♥진화 향한 비난 커져
결국 영상 내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다리 통증을 호소하는 딸 혜정을 데리고 급히 병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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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응급실에 도착한 부부는 접수를 하고, 검사 후 진료를 받고 나오는 과정을 모두 촬영해 올렸다. 이 모든 과정에서 딸 혜정을 안고 다닌 건 베이비시터였고, 함소원과 진화는 촬영을 하면서 오디오를 채우기 위한 멘트를 날리는 데 집중했다.

논란이 커지자 28일 '진화&마마TV'는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하지만 해당 채널 커뮤니티에는 딸 혜정이 우는 사진과 함께 "왜 우는지 궁금하다고요? 그럼 저녁 7시에 봐요"라는 게시물이 남아 있다. 해당 게시글에서 혜정 양은 서럽게 울고 있고, 이 때도 베이비시터 품에 안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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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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