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마약 혐의로 수사 받아
집행유예 중 또 마약 혐의로 입건
집행유예 중 또 마약 혐의로 입건

경찰은 수사에 착수하게 된 경위나 소환 여부 등 구체적인 수사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황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신청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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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황하나는 인스타그램에 자해한 듯한 사진을 올려 소동을 빚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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