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은 자신의 작업실에서 본격적인 스마트폰 화면 녹화를 시작하며 거침없이 솔직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그는 연애와 사랑에 대한 꾸밈없는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평소 감정 기복이 없는데 연애할 때 감정 컨트롤이 잘 안 된다. 그래서 연애가 너무 위험하다"며 평소 일상과 사랑을 할 때의 모습이 완전히 다르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은다.
ADVERTISEMENT
뿐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나를 좋아하는 사람' 중 어떤 사람과 연애하는지 등 자신의 연애관과 철학을 담백하게 밝혔다.
또한 구혜선은 스마트폰 사진첩에 담긴 자신의 유년기와 '얼짱'으로 유명했던 학창시절 사진은 물론, 귀여운 조카의 모습, 어릴 적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 등도 대방출할 계획이다. 민낯과 교복만으로도 너무나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자신의 고등학교 시절 사진에, 구혜선은 "날렸죠, 장난 아니었죠, 예뻤죠?”"며 자화자찬 3단 콤보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ADVERTISEMENT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