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저 이펙트'는 트레저가 데뷔 전 선보인 콘셉트 영상에서 언급된 것으로 일상의 발견 하나가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처럼, 자신들도 세상을 뒤흔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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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는 데뷔 타이틀곡 '보이'(BOY)부터 '사랑해 (I LOVE YOU)', '음 (MMM)'까지 독보적인 실력과 '칼군무'로 글로벌 음악팬들을 매료시켰다. 컴백할 때마다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준 트레저가 첫 정규앨범을 통해서 '더 퍼스트 스텝' 시리즈를 어떻게 완성 짓고 도약할지 주목된다.
YG는 이번 앨범과 관련 트레저 '더 퍼스트 스텝' 시리즈의 완결판이자 2021년 YG의 첫 주자인만큼 글로벌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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