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요리 척척
"책 읽을 것 없나"
훈훈한 제자 사랑
"책 읽을 것 없나"
훈훈한 제자 사랑

돼지고기 뒷다리살 양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른 출연자들은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종혁은 혼자서도 빠르게 준비를 했고 "여기 읽을 책 같은 것 없냐"라며 여유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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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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