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전격 출연
'월드 클래스' 예능감
"무뚝뚝 NO, 사랑꾼"
'월드 클래스' 예능감
"무뚝뚝 NO, 사랑꾼"

추신수는 멤버들과의 전화 연결에서 "(류현진은) 야구는 물론, 모든 스포츠를 통틀어 대한민국에서 연봉 1위인 선수"라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되게 사랑꾼이다. 저랑 되게 비슷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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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사부 류현진은 감탄이 절로 나오는 피지컬과 센스 있는 입담으로 특급 예능감을 자랑하며 멤버들과의 환상 케미를 선보였다는데. 사부와 멤버들은 예능 대결에서도 예외 없이 넘치는 승부욕을 자랑하는 하루를 보냈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대한민국 야구계의 리빙 레전드 류현진과 추신수의 훈훈한 우정은 27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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