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지선 애도
"유독 그리워"
사진첩 속 밝은 미소
"유독 그리워"
사진첩 속 밝은 미소

MC 김준현은 "지금 시상식이 치러지고 있는 이 곳이 '개그콘서트' 공개홀이다"라며 "유독 한 친구가 그리운 날이다"라고 故 박지선을 언급했다.
ADVERTISEMENT
이어 KBS 공채 22기 개그맨으로 활동한 故 박지선의 생전 모습들이 공개됐다. 특히, 동료 개그맨들의 휴대폰 사진첩에 있는 소중한 영상들이 공개돼 더욱 뭉클함을 자아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