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반려견 '이별'
"23일, 별이 되었다"
이효리가 전한 메시지
"23일, 별이 되었다"
이효리가 전한 메시지

이효리는 보호소 소장에게 "소장님 우리 순심이 어제 갔어요. 제 품에서 편안히 갔습니다 ... 순심이를 거둬주시고 저를 만나게 해주신것 너무나 감사합니다.. 동해시보호소에서 순심이 데리고 나와주신 봉사자분.. 안성에서 대모가 되어주신 봉사자분 모두에게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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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0년 보호소에 봉사하러 갔다가 만난 유기견 순심이를 입양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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