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진 "임신 후 17kg이나 쩠다"
"무게 중심 쏠려 고꾸라지기도"
"무게 중심 쏠려 고꾸라지기도"



공개된 만삭화보에서 권미진은 아름다운 드레스를 차려 입고 있다. 권미진의 남편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권미진의 아름다운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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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진은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를 통해 50kg 가까이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으며, 9년째 요요 없이 몸무게를 유지 중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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