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수업 두 번째 -자가격리 셀캠 공개
![/사진 = TV조선 '뽕숭아 학당'](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BF.24812052.1.jpg)
23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31회에서 트롯맨들은 ‘아내의 맛’ 팀과의 두 번째 합동 수업을 통해 뛰어난 단합력을 보인데 이어, 자가격리 이후 한결 건강해져 돌아왔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0.1%,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9%를 돌파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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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장영란과 영탁을 찾아야 했던 두 팀은 체형이 비슷한 이하정과 장영란, 그리고 영탁의 발성을 그대로 따라 하는 트롯맨들로 인해 선택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이견 조율이 순조로웠던 트롯맨들과는 달리, 막판 의견 분열이 생긴 ‘아내의 맛’ 팀은 정답까지도 빗나가며 팀워크가 산산조각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뒤이어 한 가지 주제에 해당하는 대답을 한 명씩 순서대로 말해야 하는 ‘다섯이서 한마음’ 코너에서 ‘아내의 맛’ 팀은 3년간의 호흡을 증명하며 3점을 가져갔지만, 휘몰아치는 트롯맨들의 정답 퍼레이드에 밀려 희비가 갈렸다. 또한 반전의 기회였던 막판 120점, 1999점 문제까지 놓치면서 안타까움을 더했다.
마지막 코너였던 몸으로 제시어를 전달해야 하는 ‘방과 방 사이’에서는 예능 베테랑인 ‘아내의 맛’ 팀의 선전이 기대됐던 터. 하지만 관심이 집중됐던 박명수는 뜬금없는 뭉크의 ‘절규’ 표정으로 당혹감을 전했고, 장영란은 계속 몸동작을 바꾸면서 오답의 대향연을 이어갔다.
반면, 트롯맨들은 각종 방해에도 불구하고 속담부터 영화 제목까지 척척 맞추며 환상적인 텔레파시를 입증했다. 급기야 지켜보던 ‘아내의 맛’ 팀이 트롯맨들의 문제만 너무 쉽다고 항의, 트롯맨들과 같은 제시어로도 대결에 나섰지만 결국 또 다시 트롯맨에게 승기를 내주면서 합동 수업은 트롯맨들의 완벽한 압승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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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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