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카이로스' 종영 소감
"헤어지기 너무 아쉬워"
"많은 것을 성취한 작품"
"헤어지기 너무 아쉬워"
"많은 것을 성취한 작품"

신성록은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성취한 작품이라 ‘카이로스’를 떠나보내기에 어떤 부분은 슬픈 마음도 든다”며 이번 작품에 대한 진한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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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에서 신성록은 과거와 미래의 김서진 모습을 1인 2역을 보는 듯 확연하게 다른 분위기로 그려냈다. 여기에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디테일한 감정선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매 작품뜨거운 연기 열정과 노력을 쏟아 붓고 있는 신성록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찾아올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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