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 예지는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와 장식들에 둘러싸인 채 'Raining All Night'을 열창, 비 오는 날의 촉촉한 감성이 아닌 색다른 분위기로 곡을 재탄생시켜 눈길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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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예지는 23일 밤 10시30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잊지 못할 하루가 될 이번 라이브 방송은 유튜브와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에 팬들이 보내준 신청곡을 더해 공연 형식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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