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홍현희 '애정'
"많이 사랑해주세요"
홍현희, 두 번째 자가격리
"많이 사랑해주세요"
홍현희, 두 번째 자가격리

이어 "너무 사랑스러운 그. 함께 방송할때마다 그의 열정에 늘 감동 받고 늘 배우는 열정의 아이콘 붐 더 흥해라"라며 "사랑하는 현희. 너만 생각하면 맘이 아프다. 또 자가격리 2주 동안 현희 잊지 마시구 많이 응원해주세요. 우리 현희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응원했다.
ADVERTISEMENT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태프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되면서, 홍현희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홍현희와 매니저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홍현희는 12월 초에도 이찬원과 동선이 겹치면서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한 바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