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父 깜짝 등장
감동의 부녀 이야기
"고마운 게 너무 많아"
감동의 부녀 이야기
"고마운 게 너무 많아"

러닝 크루들의 두 번째 여행은 좀 더 알아가고 싶었던 친구와 달려보는 여행으로, 친해지고 싶은 친구와 함께 달리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유아에게 “너란 사람이 너무 궁금했다”고 말한 멤버는 누구일지, 이들이 함께 달리며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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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주 방송에서는 ‘달리는 사이’ 숙소를 찾은 선미와 아버지의 이야기가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친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선미와 동생들을 친자식처럼 돌봐주신 고마운 분으로, 선미는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눈물을 보였고, 손을 꼭 잡고 배웅을 하는 등 두 사람의 이야기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달리는 사이’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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