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심진화 출연
인공수정·시험관 고백
"내년엔 아이 계획"
인공수정·시험관 고백
"내년엔 아이 계획"

심진화는 아이 계획에 대해 "10년 간 아이가 안 생기다보니까 내년이 만 10주년인데 내년까지는 해보자고 했다. 내년에는 아이를 만들려는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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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는 "헤모글로빈 지수가 정상이 12인데 나는 3이었다. 계단 한 칸 오르는 것도 힘들었다. 큰 병원에 갔더니 당장 수술을 해야할 정도로 심각했더라"라며 "남편이 남들에 비해서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다. 그 원인이 따로 있었더라"라고 전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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