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수, 식당 폐업
"힘내시길 바란다"
착잡한 마음 전해
"힘내시길 바란다"
착잡한 마음 전해

이어 "그동안 사랑해주시고 찾아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전국에 계신 자영업자 여러분...힘내시길 바란다... 혹시나 다시 열게 된다면 그땐 웃는 얼굴로 최선을 다해서 모시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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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변기수는 지난 2005년 데뷔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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