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화보 속 수연과 루시는 어둠이 내린 공간에서, 파티를 즐기는 콘셉트로 둘 만의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들을 즐겁게 표현해냈다.
ADVERTISEMENT
한 명은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고, 다른 한 명은 얼마전 수능을 봤다. 한 팀의 첫째와 막내로서 보여준 조화로움은 사진 속 느낌 이상으로 완벽해만 보였다. 그들의 즐거웠던 촬영 분위기에 촬영팀도 늦은 저녁 시간 시작된 촬영을 즐겁게 마칠 수 있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