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엄정화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신곡 '호피무늬'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엄정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달아 사진을 올리며 "호피무늬, hopin, D-1"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사진 속 엄정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호피무늬로 이루어진 섹시한 의상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UMAZING UHM JUNG HWA'라는 문구가 사진 정 가운데에 위치해 강렬함을 더한다. 엄정화의 신곡 '호피무늬'는 엄정화의 진가를 담아낸 강렬한 곡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3년 만의 컴백으로 최고의 변신을 예고한 만큼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엄정화의 '호피무늬'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엄정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달아 사진을 올리며 "호피무늬, hopin, D-1"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사진 속 엄정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호피무늬로 이루어진 섹시한 의상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UMAZING UHM JUNG HWA'라는 문구가 사진 정 가운데에 위치해 강렬함을 더한다. 엄정화의 신곡 '호피무늬'는 엄정화의 진가를 담아낸 강렬한 곡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3년 만의 컴백으로 최고의 변신을 예고한 만큼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엄정화의 '호피무늬'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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