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이로운 소문' 지난 7화 방송에서 소문(조병규 분)은 선배 카운터들과 함께 모든 사건의 시작인 '저수지'의 정체를 밝히는데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특히 소문은 아버지 소권이 수첩에 남긴 숫자 메모가 전봇대 번호인 것을 알아내는가 하면 블랙박스 영상을 바탕으로 사건을 추적하는 장면으로 극의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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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OCN'경이로운 소문' 은 매주 토, 일 저녁 10시30분 방송된다.
이미나 기자 minalee120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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