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여정은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의 자전적 영화 '미나리'에서 1980년대 아칸소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할머니 순자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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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는 두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외에 남우주연상과 유망감독상 후보(시카고), 작품상,감독상,각본상,연기앙상블상,외국어영화상 후보(플로리다)에도 올라 있다.
오스카에 파란을 일으킬 배우 윤여정의 과거사진을 돌아보자.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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