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12월7일부터 11일간 생활치료센터 입원
무증상 경우 11일 뒤 격리 해제
현재 자택에서 머무는 중
무증상 경우 11일 뒤 격리 해제
현재 자택에서 머무는 중

소속사 측은 "청하는 확진 당일인 12월 7일 월요일부터 18일 금요일까지 총 11일간 생활치료센터에 머물며 치료에 전념해 왔다"며 "무증상 확진자에 해당하는 청하는 입실 11일째인 12월 18일 '전파력이 없다'는 소견으로 격리 해제 통보를 받았으며 자택으로 복귀하여 집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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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는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되어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며 치료에 전념해 왔다. 앨범 발매 역시 연기된 상태다.

청하가 12월 18일 (금), 코로나 19 격리 해제 조치 되었음을 안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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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로나19의 여파가 더욱 심해짐에 따라 청하의 공식활동은 당분간 중단하고 건강과 안전을 우선으로 위생 관리에 신경 쓸 예정입니다. 당사 또한 앞으로도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추후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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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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