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치지 않고서야'는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중년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로, 문소리는 사내 최초의 여성 임원을 꿈꾸는 워커홀릭 전자회사 인사팀장 당자영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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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않고서야'는 내년 상반기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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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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