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정한 오피스룩에 키싱하트 안경을 착용한 임영웅과 김유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 위로 안경이 더해지면서 세련되고 지적인 매력이 배가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DVERTISEMENT
임영웅이 디자인까지 직접 참여한 '건행세트(안경2종)'와 '바램세트(안경2종)'가 오는 27일까지 예약 판매된다. 이번 상품은 사전예약 첫째 날부터 접속자가 폭주해 판매사이트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