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과거 엄청난 빚으로 위기
"닭가슴살 사업? 현재 어마어마한 연 매출"
"닭가슴살 사업? 현재 어마어마한 연 매출"

현재 사업 상황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허경환은 닭가슴살 사업으로 어마어마한 연 매출을 달성했다고 답하며 성공한 사업가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는 “최근 다이어트 한 연예인들은 다 우리 제품을 먹었을 것”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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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은 결혼에 대한 생각도 밝힌다. 그는 “박성광을 끝으로 주변 친구들이 모두 결혼했다”며 외로움을 토로한다. 이에 심진화는 “소개팅을 해줬는데 여러 핑계를 대면서 만나질 않더라. 여자 친구가 있는 걸로 의심된다”고 반박하며 깜짝 폭로, 허경환을 당황스럽게 만든다.
허경환의 인생 스토리와 사업 성공 비결은 2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강호동의 밥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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