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그레이 숏패딩을 입고 팬클럽 ‘우주총동원’이 선물한 소식을 듣고 직접 찾아가 손편지까지 남기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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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항상 열심히 하는 정동원이 되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건행"이라며 애교 넘치는 문구를 남겼다.
정동원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이후 '사랑의 콜센타'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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