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독일에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계획이 변경된 것이다. 3월 초 경쟁 부문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오는 6월 작은 규모의 오프라인 행사를 여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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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베를린 국제 영화제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오프라인으로 열려 많은 시선이 쏠렸다. 홍상수 감독이 '도망친 여자'로 감독상인 은곰상을 수상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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