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항상 감사합니다. 지금 같은 관심을 받는 것도 운이 많이 따른 것 같습니다. 저에게 많이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지만 그 공감이 타인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릴보이는 지인들의 저격과 조롱에 충격을 받았다며 지난 5년여간 우울증, 대인기피증 등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이 일은 릴보이가 '쇼미더머니9'에 출연하면서 재조명됐다.
이와 관련해 래퍼 넉살, 딥플로우 등이 소속된 힙합레이블 VMC는 "사실이 아닌 내용을 왜곡하고, 선동하는 글의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악플에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