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백종원 표 만능 마요 등장
백종원, 아침 당번 김희철에 잔소리 폭발
역대급 우당탕 라이브
백종원, 아침 당번 김희철에 잔소리 폭발
역대급 우당탕 라이브

분위기를 이어 백종원은 홍게살 마요를 과자에 올려 카나페를 만들었다. 카나페를 입에 넣은 유병재는 찐 웃음을 숨기지 못했다. 또한 백종원은 이를 식빵에도 응용해 멤버들의 극찬을 이끌어 냈다. 어떤 재료와도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홍게살 마요는 만능 간장을 잇는 또 한 번의 만능 신드롬을 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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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가 후에는 '맛남 쇼핑 라이브'가 시작됐다. 이번 라이브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노장금' 노지선이 백종원의 보조로 나서며 더욱 순조롭게 진행됐다. 그런가 하면 라이브 도중 양 PD 양세형은 장규리에게 춤으로 맛 표현을 부탁했다. 이때 돌발사고가 발생했고, 크게 당황한 농벤져스는 우왕좌왕 수습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장규리의 예상치 못한 사고는 한층 라이브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역대급 우당탕 라이브 현장은 17일 밤 9시 방송되는 '맛남의 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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