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상 활동 약 3년만 처음

이에 배용준은 "축하해~"라며 박서준의 생일을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배용준이 인터넷 상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것은 2017년 6월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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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배용준의 아내인 박수진 역시 오랜만에 SNS 활동한 바 있다. 박수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말 분위기가 물씬 나는 꽃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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