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얼장' 이시언, 마지막 이별 여행
깜짝 서프라이즈부터 버킷리스트 실현까지
깜짝 서프라이즈부터 버킷리스트 실현까지

제주도에 가기 위해 공항에 도착한 이시언은 화사와 헨리를 먼저 맞이하며 반가움을 표한다. 그러나 촬영 때문에 통화를 끊는 회원과 연락까지 두절된 회원이 속출하자 “이렇게 애들이 안 온다고?”라며 서운함과 분노를 폭발시킨다고. 하지만 이내 회원들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이내 미소를 되찾게 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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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회원들의 가슴 뜨거운 이별 여행은 오는 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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