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X빽가 출연
"텐트치는게 가물가물"
뺵가, 고수다운 조언
"텐트치는게 가물가물"
뺵가, 고수다운 조언
'나는 차였어' 류수영이 차박 초보의 면모를 보였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joy '나는 차였어'에는 류수영, 빽가가 캠핑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이더 류수영과 캠핑 고수 빽가가 만났다. 류수영은 자신이 직접 집에서 가져온 텐트를 쳤고, 서툰 모습을 보였다.
류수영은 "아이 태어나고 나서는 밖에 나가서 텐트 칠 일이 없었다. 텐트 치는 게 가물가물하다"라고 말했다.
빽가는 캠핑 고수답게 류수영을 도왔고 "집에 가서 텐트를 항상 건조를 해야한다. 건조 후 보관해야 한다. 절대 말아서 보관해놓으면 안 된다. 텐트 망가진다"라고 조언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7일 오후 방송된 KBS joy '나는 차였어'에는 류수영, 빽가가 캠핑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이더 류수영과 캠핑 고수 빽가가 만났다. 류수영은 자신이 직접 집에서 가져온 텐트를 쳤고, 서툰 모습을 보였다.
류수영은 "아이 태어나고 나서는 밖에 나가서 텐트 칠 일이 없었다. 텐트 치는 게 가물가물하다"라고 말했다.
빽가는 캠핑 고수답게 류수영을 도왔고 "집에 가서 텐트를 항상 건조를 해야한다. 건조 후 보관해야 한다. 절대 말아서 보관해놓으면 안 된다. 텐트 망가진다"라고 조언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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