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옆모습 사진과 함께 "이렇다 저렇다 설명하고 이해를 바라는 성격이 아닙니다. 나의 인생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살아내 가고 있을 뿐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연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4년 결혼했다. 2017년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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