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여성 프로파일러
이춘재·고유정 면담
"범죄자 만나면 친절"
이춘재·고유정 면담
"범죄자 만나면 친절"

이진숙 경위는 "국내에 프로파일러가 36명 정도 있다. 지방청 별로 한 두 명 정도다. 여성 프로파일러가 70% 정도다. 36명 중에 26명이 여성 프로파일러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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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진숙 경위는 "범죄자들을 만나면 친절하게 대한다. 그래야 마음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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