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부르지마"
로나X석훈, 멀어지나
최예빈 폭로, 소용돌이
로나X석훈, 멀어지나
최예빈 폭로, 소용돌이

석훈은 로나에게 자퇴서를 냈다는 게 사실이냐고 물으며 "네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포기해"라며 가지 말라고 만류했다. 그러나 로나는 "민설아(조수민)도 잘못한 거 없는데 죽었잖아. 이젠 네가 무슨 짓을 한 건지 알겠지?"라며 석훈을 몰아부쳤다. 이어 "헤라팰리스에서 만나도 아는 척 하지 마. 내 이름도 부르지 마. 역겨워"라며 자신을 잡는 석훈의 손을 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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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드라마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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