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연이 美친 연기로 광기 엔딩을 장식한 가운데 팬들에게 남긴 귀여운 멘트도 화제가 되고 있다.
김소연은 지난 15일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방송 전 팬카페에 "문득^^♡다들 잘 지내고 있길 바래요^^♡ 오늘 15부^^*재밌게 봐주세요^^*"라며 평소의 애교 넘치는 말투와 함께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와 함께 팬들이 선물한 정성스러운 카드편지도 잘 받았다며 애교 가득한 인사도 전했다. 김소연이 예고했던 '펜트하우스' 15회는 김소연의 소름돋는 연기로 화제가 되고 있다. 원래도 연기를 잘 했지만 '펜트하우스'에서 연기력이 폭발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역대급 반응을 모으고 있는 '펜트하우스' 15회는 김소연이 시작해 김소연이 끝냈다. 천서진(김소연 분)은 아버지 천명수(정성모 분)의 죽음을 방치한 채 피아노 앞에서 연주를 펼치는 '광기 폭발 엔딩'으로 극강 소름을 불러일으켰다.
온갖 감정이 다 느껴지는 김소연의 연기는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김소연의 이름과 '펜트하우스'는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김소연은 지난 15일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방송 전 팬카페에 "문득^^♡다들 잘 지내고 있길 바래요^^♡ 오늘 15부^^*재밌게 봐주세요^^*"라며 평소의 애교 넘치는 말투와 함께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와 함께 팬들이 선물한 정성스러운 카드편지도 잘 받았다며 애교 가득한 인사도 전했다. 김소연이 예고했던 '펜트하우스' 15회는 김소연의 소름돋는 연기로 화제가 되고 있다. 원래도 연기를 잘 했지만 '펜트하우스'에서 연기력이 폭발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역대급 반응을 모으고 있는 '펜트하우스' 15회는 김소연이 시작해 김소연이 끝냈다. 천서진(김소연 분)은 아버지 천명수(정성모 분)의 죽음을 방치한 채 피아노 앞에서 연주를 펼치는 '광기 폭발 엔딩'으로 극강 소름을 불러일으켰다.
온갖 감정이 다 느껴지는 김소연의 연기는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김소연의 이름과 '펜트하우스'는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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