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온' 오늘(16일) 첫방
"임시완, 캐릭터와 싱크로율 높아"
"임시완, 캐릭터와 싱크로율 높아"

이날 연출을 맡은 이재훈 감독은 "지금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이다. 15부 대본까지 나왔다"며 "'런 온'은 귀여운 또라이들이 만나서 알콩달콩 펼쳐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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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감독은 "최수영은 타고난 당당함이 있다. 모니터를 볼 때 마다 쾌감을 느낀다. 강태오는 배우들 중 가장 허당미가 있다. 현장에서 귀염 받는 배우다. 그런 모습이 비슷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런 온'은 1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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