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된 싱어송라이터
김현식, 목소리 복원
진한 감동 예고
김현식, 목소리 복원
진한 감동 예고

‘다시 한번’이 보여줄 이번 주인공은 우리나라 가요사에 빠져서는 안 될 뮤지션 고(故) 김현식. 그는 1980년에 혜성처럼 가요계에 등장해 ‘봄여름가을겨울’, ‘사랑했어요’, ‘비처럼 음악처럼’, ‘내 사랑 내 곁에’ 등 주옥 같은 명곡을 대중에게 선물한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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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후배 아티스트인 김재환과 솔지가 깜짝 출연해 고(故) 김현식을 추모하는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고인의 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대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다시 한번’은 오늘(1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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