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1년 만에 '비디오스타' 출연
"다니던 미국 로펌 그만 뒀다"
반려견 첫 만남 일화 공개
"다니던 미국 로펌 그만 뒀다"
반려견 첫 만남 일화 공개

서동주는 근황에 대해 “지금은 다니던 미국의 로펌을 그만 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비디오스타’ 출연 소감에 대해 “마치 친정에 돌아온 느낌”이라며 “휴식 기간에 딱 맞춰 섭외 연락을 받아 운명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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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동주는 반려견 레아의 유치원비로 대학등록금과 맞먹는 금액을 썼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 어린 레아의 효과적인 사회화 교육을 위해 서류 전형과 수차례의 면접까지 봐야 하는 유치원에 입학시켰다고. 서동주는 수업료가 하루 10만원으로 다소 비싸지만 레아를 향한 남다른 교육열로 아낌없이 투자했다고 전했다. 엘리트 코스를 밟았던 서동주의 반려견 레아의 활약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서동주의 반려동물을 향한 남다른 사랑과 그녀의 반려견 레아, 클로이의 활약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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