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민이 치명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효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 Signal(신호 없음)"이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아슬아슬하게 골반 근처까지 찢어진 트임 원피스를 입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효민의 치명적인 눈빛은 주변의 공기마저 얼어붙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느껴진다.
한편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효민은 유튜브 채널 '효민TV'를 비롯해 SNS에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라이프타임 채널 '뷰티타임' MC를 맡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효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 Signal(신호 없음)"이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아슬아슬하게 골반 근처까지 찢어진 트임 원피스를 입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효민의 치명적인 눈빛은 주변의 공기마저 얼어붙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느껴진다.
한편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효민은 유튜브 채널 '효민TV'를 비롯해 SNS에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라이프타임 채널 '뷰티타임'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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