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조제'가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조제'는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주말 이틀간 4만315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7만8849명을 기록했다.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와 영석(남주혁)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영화다. 한지민과 남주혁의 눈부신 호흡과 사랑의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낸 연출로 호평을 이끌고 있다.
2위는 '이웃사촌', 3위는 '도굴', 4위는 '런', 5위는 '800'이 차지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조제'는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주말 이틀간 4만315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7만8849명을 기록했다.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와 영석(남주혁)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영화다. 한지민과 남주혁의 눈부신 호흡과 사랑의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낸 연출로 호평을 이끌고 있다.
2위는 '이웃사촌', 3위는 '도굴', 4위는 '런', 5위는 '800'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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